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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철도 종(횡)단 05 (히로시마 후쿠오카) 2.28히로시마 이동이다신간센 교토 8:29 출, 히로시마 10:33 착원자탄 피폭도시로 궁금하다.역의 락카에 베낭을 보관하고 이동 하는데, 나고야의 기억 때문에위치를 확실하게 머리에 넣고 주변 사진도 찍고,,, 택시 원폭돔 을 찾았다. 공원 이다.택시에서 보니 돔형식의 폐건물이 보인다.기분이 서늘하다. 당시에 무엇인지도 모르는 순간의 충격이대단했을 듯 하다. 폼페이 화산하고 비교가 될라나?자연재해도 아니고 의도적 인재로서 너무 잔인 했었다는 생각이 든다.이 사진을 지나가는 청년에게 셔터를 부탁 했더니기꺼이 오케이 하며 폰을 받으며,그 청년 : 'Smile~~~~'(속으로) ' 이런 눈치 없는 놈,,,,'나: ' Here, smile is NO GOOD ' 하니그 친구 동행인 50대 가 엄지척! 하며.. 더보기
일본 철도 종(횡)단 04 (나고야 교토) 2.27우에노에서 도쿄역 이동이다.일반전철을 탔는데, 무슨선 이었는지 ?나고야행 신간센, 9:03 출발 11:01도착이다.나고야성 다녀올 예정.일단 택시로 이동을 한다.본관은 몇년전 지진으로 문제가 발생하여 입장을 패쇄 시켰다고 한다.주변 궁들 간단히 보고 외벽괴 해자를 감상한다.일본 특유의 각진 담벼락과 조경들이 보기 좋다.귀역,,,,,택시로 타려고 가다보니 지하철 입구를 지난다. 역에 가는 루트를유심히 보니 정거장수는 몇개 아닌데 갈아타는 구조,한번 타보자,, 하고 표를 산다. 심플하다.그런데, 올라타고 보니 분위기가 이상해서 주변을 살피니 여자들뿐, 아이쿠 개망신, 여성 전용칸 이었네.두정거장인가? 긴시간은 아니었는데, 쪽이 좀 ,,,,,실수 인데, 이것이 또 요상하게 얽힌다. 이번 여행 최고의.. 더보기
3일본 철도 종(횡)단 03 (도쿄) 2.24 오후 친구들 6명이 인천출발 도쿄에 도착이다.우에노에 호텔을 잡았고, 체크인 후 다른장소 들렸다가저녁 장소에 가는데, 나하고는 그 식당에서 조인 하기로 했다.우에노 역에 내리니 어리둥절 하다.비교적 촌동네 다니다가 대도시를 보니 촌사람이 되었나?8-90년대 회사일로 툭하면 출장이었던 도쿄라서낫설지는 않은데 복잡해서 호텔가는 루트가 어렵다.우에노역 근처 APA Hotel인데, 보이는 APA Hotel이 3개나 된다.구글은 안내를 하긴 하는데, 육교를 건너고 로타리 돌고,,생각만큼 쉽지 않다. 호텔 안착.친구에게 문자가 온다. 식당이름 주소 주고 거기로 오란다.가보니 복잡한 야시장 쇼핑가의 회전초밥집.. 지나가는 것 줏어 먹는 시스템이 아니고교스크 주문하면 컨베이어 타고 기차 들어 오듯이 테이블 .. 더보기
일본 철도 종(횡)단 02 (아키타 니카타 에치고유자와 도쿄) 아키타에서 출발해서 니카타를 들리고에치고유자와를 경유하여 도쿄 우에노로 간다.6시43분 기차를 타야 할듯 해서 호텔조식 포기하고 기차를 탄다. 타고보니 사케다 환승인데 통학열차 시간이다.객차안에 운전석까지 있는 두칸짜리 기차인데 학생들이 계속 타고 내린다.6-70 년대 경인선이나 경의선을 보는 듯한 친근감이 생긴다.:2시간여 달려서 사카다(酒田) 도착, 환승이다.동네 이름이 술이 밭에서 솟아 나오나?니카타행 급행으로 갈아탄다. 니카다, 과거 북송선의 출항지로 일본 서해안 (우리의 동해)에 접한 항구도시호기심을 끈다. 어릴때 라디오 연속극에서 들은듯 하다.항구까지 걸어도 될것 같다. 기차를 4시간 이상 탔더니··걸어서 풀어야겠다는 생각에 걸었는데 생각보다 멀다.항구근처의 건너편쪽, 맑은 하늘과 바다, 웬지.. 더보기
일본 철도 종(횡)단 01 (신치토세 아오모리 아키타) 그동안 막연하게 구상하던 여행을 구체화 시켰다.일본을 철도로 돌아 보는 것, 그 자체가 자꾸 땡긴다.생각을 현실로 끌고 와 구상을 해 보니여기저기 갈 곳은 많은데 시간과 동선이 궤 맞추어 지지 않는다.서울에 대입을 해보니, 서울역에 내려 북한산 우이동 고개 쳐다만 보고 와도거의 하루가 다 가는데, 올림픽 공원까지? 그야말로 언감생심~ 이번여행은 기차 타는 것을 1차로 하 고,볼거리는 옵션이라는 생각으로 해야겠다.마침 친구들의 도쿄여행 3박4일 제안이 와서 나홀로 앞뒤로 이틀씩 붙여 7박8일을 계획 한다.,북해도 신치토세 공항 입, 규슈 후쿠오카 출기차로 일본열도를 종(횡)단 한다.이런 저런 호텔, 교통등, 인터넷 시대의 편리함은더듬 더듬 찾아가던 시대와는 비교가 어럽다. 편하게 진행 한다.항공권, 호텔.. 더보기
손녀 중학생 손녀가 중학교 배정 받고,등록하면서 교복을 맞추고 왔다고 한다.뿌듯과 허전이 겹친다.2세대가 지난거다.중학교 입학 당시의 내가자동으로 떠 오른다.내 자신이무지하게 오래된 구닥다리 라는 것,그것은 확실하다.... .. 더보기
쌍도해변 우연히 '쌍도해변'이라고 기행문이 보인다.누군가가 거길 갔다 왔다고 썼다.혹시 거기 말하나? 하고 보니 맞다.우리가 어릴때 자주 갔던 작은 Beach,모래사장과 솔밭, 그리고 바다쪽으로 보이는 그 작은 쌍둥이섬 쌍도,비인 해수욕장이다.여름이면 며칠은 거기서 지냈던 기억.저 앞에 보이는 그 작은섬까지 물빠지면 길이 생긴다.세수대야 하나 들고 들어가서 굴도 따고, 작은 새우, 고동, ,,,,쌀,고추장,냄비 만 있으면 며칠은 그렇게 살다 온다.지나간 일들이라 그런가? 좋았었다는 생각... 더보기
그 할머니 잽싸네,,,,,. 병원일을 마치고 수납창구 번호표를 뽑으니350번대,,,,지금 얼핏 보니 240번대가 처리 되고 있다.' 하이고~~ 이걸 언제 기다리나..'투덜거리고 있는데, 누가 어깨를 톡톡 친다.돌아보니 어떤 할머니가 번호표를 내민다. 250번대.....오래 들고 있었는지 꼬깃 꼬깃 하다.잠시 어리둥절 쳐다보니이거 가지고 하라는 제스쳐...순간 고맙다고 한후 그것을 받아서 바로 처리를 했다.아마 뽑아 들고 기다리다가 필요가 없어졌는데마침 내가 투덜거리는 것을 들었나 보다.잽싸게 나에게 양도후 쪼르르 .....어디론가 달려 가신다.잽싸다~라는 표현은얌체 뉘앙스가 있지만, 이건 극~칭찬 이다.그 할머니 진짜 잽싸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