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쌍도해변'이라고 기행문이 보인다.
누군가가 거길 갔다 왔다고 썼다.
혹시 거기 말하나? 하고 보니 맞다.
우리가 어릴때 자주 갔던 작은 Beach,
모래사장과 솔밭,
그리고 바다쪽으로 보이는 그 작은 쌍둥이섬 쌍도,
비인 해수욕장이다.
여름이면 며칠은 거기서 지냈던 기억.
저 앞에 보이는 그 작은섬까지 물빠지면 길이 생긴다.
세수대야 하나 들고 들어가서 굴도 따고, 작은 새우, 고동, ,,,,
쌀,고추장,냄비 만 있으면 며칠은 그렇게 살다 온다.
지나간 일들이라 그런가? 좋았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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