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 팥죽
12월22일이 동지다. 팥죽 먹던날,,,,,
(이번 동지는 팥죽 안먹는 동지라고 한다)
팥죽! 팥죽보다 그 새알심이 더 기억이 난다.··-
여자들이 거의 낮부터 새알심을 만들고 있었던 것 같다.
그 옆에서 우리도 끼어서 몇개 만들곤 했었는데
어린 눈에 그렇게 여럿이 공들여 만들고는
팔팔 끓는 죽에 우루루 부어 익혀서
순식간에 먹어 치우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을 했다.
아뭏든, 동지는 일년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날,
이제부터 점점 낮이 길어지는 터닝포인트 날이다.
절기로만 본다면 설날보다 더 새해 스럽다.
무언가를 구상하고 계획하고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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