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마음으로 안성을 향했다.
안성팜랜드....
햇빛은 쨍쨍 한데,
그늘 하나 없는 허허벌판이 부담스러웠는데,
막상 벌판을 걸어 보니 약간의 퇴비냄새가 섞인 풀냄새가
매우 기분좋게 느껴진다.
(아래 장독대는 일성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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