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28분 다까마쓰(高松)역에서 마쓰야마(松山) 직행을 탔다.역에서 분명히 Direct라고 해서 탔는데, 열차승무원 안내는 중간에 갈아 탄다고 한다.우타츠 라는 중간의 역에서 홈에서 바로 옆 기차로 옮겨 탔다. 분명히 다이렉트 인데 용어해석 차이인가?아니면, 티켓만을 말하는 것인가? 12시 거의 되어 도착.우동을 먹으려 했으나, 우동집이 지도상에 있는데실체가 없는지 못 찾는지 안보인다.어느 여학생에게 물었다. 영어는 안되고, 친절은 하고,,설명을 할수가 없어 답답해 한다. 염려 말고 가던길 가라고 해도 안 가고 계속 헤멘다.바쁜 우리가 더 답답 하다. 과잉친절이 폐가 되는 케이스.역 청사로 Back. 식당에서 카레라이스 우동. 마쓰야마 성과 온천지역을 보기로 예정을 했다.전차역에서 보니 마쓰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