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안 스마트폰 할머니가 물었다. "젊은이! 지금 몇시나 됬수?" 스마트 삼매경에 빠진 젊은이의 답. "저~~~시계가 없는데요!!! " (전철안에서 그려서 엉망이다) 그림/iPad 201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