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는 사람은 배려를 해야 되고
근처 사람은 감수를 해야된다.
안 그러면 세상이 시끄럽다.
좀 어폐는 있는 말인데,
담배 말고 다른걸 예로 들면,,,,,
의미있는 말이 될수도 있겠다.
세상이 배려만 바라는 세상이 되어 간다.
나 말고 다른 사람은 내가 싫은것을 하면 안된다??
어느정도의 감수는 필요하지 않을까?
요즘 다툼은 거의가 "배려와 감수"의 수위 싸움이다.
우린 감수만 하면 되는 세상에서 살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배려만 배우며 사는것 같아서
불안 하다.
얼마 있으면
"담배 싫으면 피해서 가라구,,,,
미세먼지 꽉 찬곳에 살면서 별 트집,,,"
그런날 틀림없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