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요즘도 쓰이는 속담일까?
기역은 알아도 낫은 모르는 사람이 절반은 넘을 듯 하다.
알기쉽게 설명 한다는 것이 더 어렵게 만드는 것 아닐까?
그러다가,,, 옛적에도
"아닌 밤중에 홍두깨 "
여기서 홍두깨가 무언지를 몰라서 궁금했던적이 있긴 했다.
2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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